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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(camp)

26.03.27(금) TIL : 이메일/소셜미디어 마케팅 및 카피

 

0. 아티클 스터디

1. 이메일 마케팅의 특징

 

- 개인화 가능

- 수신자 이름, 행동 데이터, 취향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메시지 구성 가능
 B2B 비즈니스에서는 잠재 고객의 이메일 주소를 확보해 우리 기업의 정보를 보내는 것부터가 성과의 초석

- 짧고 간결한 공지 메일부터 호흡이 긴 뉴스레터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구성 가능

- 플랫폼으로부터 자유로움. Owned Media 로서 알고리즘, 플랫폼에 영향을 받지 않고, 수신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 (단, 스팸 자동 분류가 되지 않도록 전략은 필요)

- 오픈율, 클릭율, 전환율 등 비교적 데이터가 명확한 편으로 성과 측정 혹은 A/B 테스트 및 최적화에 유리

  클릭을 해야 내용을 볼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, 이메일 오픈율(OR, Open Rate)은 이메일 마케팅의 절대적인 KPI로서 성과 달성 유무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인식 및 사용됨. 하지만 iOS 15 이후 메일 프라이버시 보호(MPP)의 도입으로, iOS 메일에서 오픈율 데이터가 왜곡되기 시작
 이에 해외에서는 오픈율보다 클릭율(CTR, Click-Through Rate), 전환율(Conversion Rate) 등의 유저의 참여지표(Engagement)가 더 중요한 지표로 부상하기 시작

* 메일 프라이버시 보호 (MPP): 사용자가 이메일을 열었는지 여부를 발신자가 알지 못하게 하고, 사용자의 IP 주소를 숨겨 위치를 추적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

- 이메일 제목은 오픈율 → 클릭율 → 전환율로 이어지는 이메일 마케팅 전체 퍼널 첫 관문

 모바일 환경에서는 더 중요하며, 한국어의 경우 첫 2-3 문구에서 첫인상이 결정됨

 

2. 이메일의 유형

(1) 뉴스레터

- 목적: 정보 제공, 콘텐츠 큐레이션, 장기적 관계 구축(구독 유도)

- 내용: 업계 트렌드, 회사 소식 및 업데이트, 정기적 콘텐츠 큐레이션, 커뮤니티의 경우 커뮤니티 소식 및 업데이트 등

- 이론적으로 좋은 뉴스레터는 스크롤이 길지 않고, 이미지와 함께 배치된 것이 좋으나 분량과 무관하게 뉴스레터의 목적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면 매력적일 수 있음

- 구조: 시작 인사말 및 도입 → 본문(각종 콘텐츠 소개) → CTA ([더 읽어보기],[구독하기],[원문 읽기],[공유하기]등의 관계 확장 및 지속을 유도하는 버튼) 등

- 제목 예시: 이번주 마케팅 트렌드 TOP3(정보 제공형) 00님,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나요?(커뮤니티형)

 

(2) 제품 카탈로그

- 목적: 제품, 서비스 소개

- 내용: 신제품 모음, 시즌별 추천 상품 등

 

(3) 프로모션 / 세일

- 목적: 단기 매출 증대

- 내용: 할인 이벤트, 쿠폰 제공, 기간 한정 판매 알림 등

- 제목 예시: 오늘 자정까지 20%할인, 신규가입시 쿠폰 1만원 증정

 

(4) 알림 / 공지

- 목적: 서비스 관련 공지, 이벤트 초대

- 알림/공지 유형에는 단순 기능 업데이트부터 이벤트 공지까지 다양한 유형이 포함되며, 단순 공지가 아닌 '행동 유도' 위주의 프로모션 메일도 포함될 수 있음

- 내용: 약관 변경, 점검 안내, 신규 기능 출시 알림, 각종 이벤트 초대를 위한 공지   중요한 사실 위주 전달 (목적/날짜/장소/링크) 중심 등

* 이벤트 초대 등의 공지는 이벤트 전 모객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나누어 발송하고, [참석하기],[등록하기],[바로 가기],[지금 보러가기]등의 즉석 행동 유도 버튼이 필수

- 제목 예시: [공지] 서비스 점검 안내(03.15 04:00AM~) / 신규 기능 업데이트 / 콘텐츠 마케팅 세미나에 초대합니다~

 

(5) 온보딩 / 웰컴

- 목적: 초기 적응, 첫 전환 유도

- 내용: 가입 환영, 첫 기능 소개, 서비스의 첫 시작 가이드 제공 등

- 제목 예시: 000님, 000에서 첫번째 글을 시작해보세요 / 튜토리얼(2/5) - 본격적인 000을 해보세요

 

(6) 트랜잭션 (거래 완료)

- 목적: 필수 정보 제공

- 내용: 주문 확인, 결제 완료, 배송 추적 등

 

(7) 리텐션 / 리마인드

- 목적: 재방문 유도

- 내용: 장바구니 방치 알림, 사이트 재방문 권유 등

- 제목 예시: 세미나 마감 D-1 지금 등록하세요 / 장바구니에 담긴 000가 2개 남았습니다

 

(8) CS / 피드백

- 목적: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 설문

- 내용: 만족도 조사, 후기 요청, 서비스 개선 설문 등

 

3. 이메일의 구조

(1) 도입(Opening)

- 제목과 연결되는 내용으로 간략하게 작성 (한 문단 정도)

- 메일 전체의 호기심 유발 & 전체 내용에 대한 맥락 제시

 

(2) 본문(Body)

- 핵심 메시지 전달 / 혜택 및 구체적인 정보 설명

 

(3) CTA(Call to Action)

- 행동 유도 버튼

- 이메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로, 의도한 사이트/페이지로 고객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야 함

- 추후 성과 측정을 위해 utm 등의 링크를 의도적으로 삽입

 

 

4. 소셜미디어 카피라이팅

(1) Owned Media

- 브랜드의 SNS/소셜 미디어는 Owned Media의 일종으로,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브랜드가 직접 운영, 관리하는 채널을 뜻함

- 특징 및 장점: 빠른 확산력+장기적 관계 구축에 용이

- 블로그, 인스타그램, 유투브 채널 외에도 뉴스레터 등이 있음

- 같은 브랜드의 같은 채널에서도 국내와 글로벌의 톤앤매너가 달라질 수 있으며, 지역별 카피는 반드시 현지의 톤앤매너를 반영해야 함


* 디지털 마케팅 믹스: Owned/Paid/Earned Media를 적절히 섞어 활용하는 것

 

★ 일반 vs 광고 포스팅의 차이

-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,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 또한 달라져야함

(1) 일반 포스팅

- 신제품 홍보, 이벤트 공지 및 참여 유도, 친근한 톤의 스토리텔링 → 장기적으로는 브랜딩 및 관계 구축
(2) 광고 포스팅

- 명확한 단기적 목적(인지도 상승, 즉각 구매 유도, 팔로워 증가 등) → 즉각 전환을 유도하는 혜택 강조 + CTA 버튼 필수
- 본문 캡션을 보지 않아도 이미지 속 카피만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가 명확해야함.

- 더 알아보기, 지금 예약하기 등 브랜드/서비스에 맞는 CTA 버튼이 필수

- 한 문장으로 명확한 혜택 명시 및 행동 유도를 포함해야 함

 

(2) SNS/소셜 미디어 특징

- 플랫폼별 특성 뿐만 아니라 산업, 업계, 업종, 브랜드별 톤앤매너 차이가 뚜렷

- 잘 기획된 카피와 콘텐츠로 각 기업의 고유한 색깔을 가장 잘 드러낼 수 있음

- 각 채널 특성에 맞는 톤과 형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곧 성과와 직결

- 채널 특성을 무시하고 ‘짧고 재밌게’만 쓰면 단기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있어도, 장기적인 운영에는 좋지 않을 수 있음

- 국내 마케팅 실무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채널은 인스타그램, 트위터(X), 유투브로, 필요/목적/타겟에 따라 블로그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

* 채널, 개인의 취향, 알고리즘까지 파편화된 환경에서는 소셜미디어의 카피만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, 기획-콘텐츠 제작-카피작성-성과 측정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

* 기획 단계에서 콘텐츠 포맷(영상/이미지/피드 흐름)과 목적/맥락(캠페인/트렌드/이벤트 등)을 명확히 해야 비주얼 및 카피가 유의미한 결과를 가질 수 있음

 

(3-1) 인스타그램

- 이미지 (시각적 요소) 중심, 감성/짧은 문구, 해시태그

- 감성적 톤이 기본(비주얼 톤앤매너와 맞아야 함)이지만, 콘텐츠 목적 (프로모션 / 브랜딩 / 정보 제공)에 따라 미묘하게 톤이 상이

- 브랜드 규모보다 톤과 콘셉트의 힘이 Engagement를 이끌어낼 수 있음
★ 카드뉴스 형태

- 피드나 탐색 탭에서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하단의 캡션(본문)보다 첫 커버 문구 (피드 속 첫 이미지 안 문구) 가 핵심
- 궁금증 유발 + 읽는 사람에게 바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 혜택 제시
- 기본적으로는 UX 카피와 같이 헤드라인(첫 커버) - 서브/간략한 설명(후속 이미지, 글자를 작게하거나 생략) - 바디카피(캡션, 상세 정보)의 구조로 구성

** 인스타는 직접 링크를 본문에 첨부 불가 → 사례처럼 본문에서 태그 or 프로필에 링크 첨부

 

(3-2) 트위터

- 직설적, 재치, 순식간에 확산 가능 (리트윗), 짧은 리듬, 밈, 유행어, 트렌드에 민감
- 동시에 사회적 논란이나 혐오 같은 위험 요소도 많아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음

- 톤앤매너는 빠르고 짧고 친근한 느낌이 강하며, 일상 대화를 주로 하는 SNS임

- 제한된 글자수 > 리트윗/인용으로 삽시간에 이슈 확산이 가능
- ‘덕질’이 주요 소비층인 콘텐츠, 미디어, 엔터 업계부터 식품, F&B, 생활/일상용품 브랜드 등 일상과 밀접하고 가볍게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다수 운영
- 주의사항 : 브랜드 공식 계정이니만큼 선을 넘지 않는 세계관과 선을 지킬 것

 

(3-3) 유튜브/틱톡/페이스북/링크드인

- 유튜브: 영상 중심, ‘쇼츠’ 중심의 숏폼 영상이 트렌드, 브랜드 성격에 따라 친근한 톤부터 전문적인 스토리텔링까지 다양하게 가능 (롱폼)

- 틱톡: 재미, 빠른 템포의 숏폼 영상. 카피보다는 밈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매체이자, 국내보다는 글로벌 Z세대(GenZ) 타겟용으로는 강력함

- 페이스북: 정보성, 공유 확산, 커뮤니티의 기능. 현재 국내에선 영향력이 줄었지만, 해외 또는 특정 타겟층에서는 여전히 활용

- 링크드인: 전문성, 포멀, 신뢰감, 주로 업계 네트워킹 및 B2B 비즈니스에 활용. 일반적인 B2C 서비스 (특히 국내용) 에서는 활용도가 낮음, 업계 네트워킹 또는 기업 신뢰도를 쌓기 위해서 활용하는 편